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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정보

[신곡] 요루시카 千鳥(치도리) - 3년 만의 정규앨범 수록곡

jpopstory 2026. 3. 10.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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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요루시카 千鳥(치도리) - 3년 만의 정규앨범 수록곡
NEW SONG

ヨルシカ千鳥(치도리)

2026.03.04 | 앨범 二人称 수록

千鳥 앨범 커버

ヨルシカ(요루시카)가 3년의 침묵을 깨고 돌아왔습니다. 정규 앨범 二人称(니닌쇼)의 선공개 트랙 千鳥(치도리), 이번엔 호른이 울립니다.

곡명千鳥 (치도리)
아티스트ヨルシカ (요루시카)
앨범二人称 (니닌쇼)
발매일2026년 3월 4일
재생 시간4분 12초
장르J-POP / J-ROCK

제목 풀이

千鳥(ちどり)는 물떼새를 뜻하는 일본어입니다. 일본 시가에서는 겨울 바닷가를 홀로 걷는 외로운 새의 이미지로 자주 등장하는 계절어(季語)이기도 합니다. 곡 제목부터 n-buna(나부나)가 즐겨 다루는 문학적 서정이 묻어납니다.

곡 소개

千鳥는 미야자와 겐지(宮沢賢治)의 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곡입니다. n-buna는 미야자와의 시 "밖에서 바람이 부른다(外に風が呼んでいる)"에서 출발해 곡을 완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요루시카 곡에서 호른 섹션이 전면에 나서는 건 이례적입니다. 커팅 기타와 세밀하게 짜인 관악 편곡이 기존의 기타 중심 사운드와는 확실히 다른 질감을 만들어냅니다. suis(스이)의 보컬은 여전히 투명하지만, 그 뒤에 깔리는 악기 구성이 한층 두꺼워졌습니다. 3년간 무엇을 고민했는지 엿볼 수 있는 곡입니다.

MV는 CG 크리에이터 모리에 코타(森江康太)가 연출을 맡았습니다. 사슴 가면을 쓴 댄서, 기타를 든 소년, 무대 위의 여성 보컬리스트 등 요루시카 MV 세계관의 캐릭터들이 다시 등장하며, 이번 앨범의 서사를 암시합니다.

같이 들으면 좋은 곡

(아카네) — 같은 앨범 二人称 수록곡. 석양빛처럼 물드는 서정이 千鳥와 이어서 듣기 좋습니다.

晴る(하루)葬送のフリーレン(장송의 프리렌) OP. 요루시카의 현재 인기를 증명하는 대표곡입니다.

ただ君に晴れ(타다 키미니 하레) — 요루시카의 클래식. 맑은 기타 리프와 suis의 보컬이 완벽히 맞물리는 초기 명곡입니다.


JPOP 일본음악 신곡 요루시카 ヨルシカ 치도리 千鳥 니닌쇼 二人称 JROCK 밴드 suis n-b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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